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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게
- 배받이가 둥그스러우며 몸통도 전체적으로 살이 오른 느낌을 주며 다리도 수게에 비해 통통합니다.
- 암게만의 노란색 장맛으로 먹기 때문에 장이 충실한 정도에 따라 등급이 나눠집니다.
- 간장게장을 담그는데 쓰이며 꽃게탕을 하면 장맛으로 인해 텁텁한 맛을 내며 꽃게찜으로 만들어도 장이 딱딱해 지고 살이 적어 맛이 수게만 못합니다.
- 또한 수게에 비해 가격이 3~4배 이상 비쌀 때도 있으므로 게장을 담글 경우가 아니면 구태여 암게를 쓰실 필요가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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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게
- 배받이가 암게에 비해 길쭉하여 쉽게 구분되며 다리도 훨씬 가늘고 날씬한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.
- 수게는 살이 많아 꽃게찜(꽃게백숙)으로도 좋고 꽃게탕을 끓여도 시원 합니다.
- 수게는 장이 없으므로 간장게장용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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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중순 ~ 6월 하순
5월 중순부터는 모든 암게가 산란하기 시작하며, 살아있는 암게를 사더라도 장이 맛이 없고 살도 별로 없습니다. 이 때는 수게도 신랑노릇 하느라 살이 빠질 때이며 산란을 마친 암게는 거의 폐게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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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초순 ~ 8월 하순
법적으로 정해진 금어기로 꽃게는 허물을 두 세번 벗으면서 성장하는 시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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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초순 ~ 9월 하순
꽃게잡이가 시작되나 게가 영글지 않아서 풋과일처럼 맛도 덜하고 가격도 제일 싼(약 2,000 ~ 3,000원/kg)시기입니다. 오랜만에 살아있는 꽃게가 시장에 많이 나오고 값도 싸서 웬 떡이냐 싶어 삶아 먹거나 양념무침 등으로 먹게 됩니다. 하지만 아직은 수온이 높아 활게를 그냥 먹을 경우 비브리오균 등에 감염될 우려가 있으므로 반드시 익혀 드셔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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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 초순 ~ 10월 중순
암게는 차차 장이 차기 시작하고 수게도 살이 오르게 되며 특히 일찍 태어난 암게들은 제법 장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만, 간장게장용으로는 아직 중등급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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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 하순 ~ 11월 중순
암게 중에서 잘 자란 게들의 경우 이 때가 장이나 게살이 쫀득하고 가장 맛있는 시기로 간장게장용으로는 최상급에 들어갑니다. 하지만 잡히는 게들 중에서 전체적으로 충분히 성숙된 것들은 대략 약 70%이고 나머지 30%는 아직 덜 자란 게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. 물론 수게도 전반적으로 약 80% 이상이 잘 자라서 매우 맛이 좋은 시기입니다. 다만 11월 중순이 지나면서 추워지는 날씨에 따라 게들이 점점 바닷속 깊이 들어가므로 어획량도 미미하고 아가미 부분에 개흙이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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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하순 ~ 3월 하순
수온이 내려가면 꽃게들이 바닥의 갯벌 속으로 숨어 들어가기 때문에 서해에서도 꽃게 잡이를 하지 않습니다. 다만, 따뜻한 동남아 지역에서 잡혀오는 활게들이 간혹 시장에 나와 있기도 한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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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하순
날이 따뜻해지면 수온이 높아져서 일부 꽃게들이 수면 가까이 나오기 시작하지만 초봄의 꽃게는 겨우내 먹은 것이 없어서 게살이 충실하지도 못하지만 어획량이 적어 가격은 매우 비싸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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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중순 ~ 5월 초순
본격적으로 가장 꽃게가 많이 나오는 철이고 수게도 살이 제일 많으며 거의 모든 암게들은 장이 다 찰 정도로 가장 상태가 좋을 때입니다. 당연히 이 시기의 어획량에 따라 그 해 전체의 꽃게가격이 형성되게 됩니다.
지난해 동면기에 들기 전에 덜 자란 암게들이 이때는 가장 성숙한 상태가 되고 이전의 성숙된 암게들은 산란기에 이르렀기 때문에 수게를 유인하기 위해 페로몬이라는 생화학물질을 배설물과 함께 방출하기 때문에 묘한 향과 아린 맛이 나게 됩니다.